풍문에 대한 해명 공시 가. 본 공시는 2024년 4월 15일 19시 02분 매일경제에서 보도된 <[단독] 한국판 슈퍼을’ 매물로 나왔다…삼성·SK하이닉스도 군침 흘리는 HPSP> 기사에 대한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입니다. 나. <[단독]’ 한국판 슈퍼을’ 매물로 나왔다…삼성·SK하이닉스도 군침 흘리는 HPSP> 관련 보도 내용은 사실 무근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렇게 나왔죠? 허위공시하면 큰일납니다. 문구함 봅시다. 삼성·SK하이닉스도 군침 흘리는 HPSP => 이문구 어떻게 보십니까? 슈퍼매물은 나왔지만 삼성.SK가 군침흘리는것은 아니다. 이러면 허위공시가 아니게 되겠죠? HPSP는 코스닥 한때 시총 5위회사입니다. 지금은 약간 밀렸지만~~ 건실한 회사죠... 얼마전 거래량터지면서 장대양봉으로 기준봉 세웠으나, 예스티와 소송. 시장상황에 의해 급등전 아래 전저점까지 다 내려왔습니다. 가격메리트가 있죠... 오늘 시장이 밀릴때 저점에서 모아나가는게 좋은투자 전략이었겠죠? 예스티와 소송에서 지던 이기던 별영향이 없을 듯 합니다. HPSP의 웨이퍼 포밍가스어닐링기법은 독보적입니다. 예스티는 알파테스트중이었고, 업체에 직접설치하여 베타테스트를 완료해야 하는데 지금 소송으로 중지중이고, 완료가 된다고 해도 수율이 어느정도인지 검증이된것도 아직없습니다. 대형반도체회사에서 가격메리트가 있다고 해서 선듯 장착하기 망설여 질 수 있습니다. 또한 HPSP는 다년간 납품으로 이미 레퍼런스가 충분하고 해외판매망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예스티는 해외판매망도 없고 레퍼런스도 없습니다. 해외 바이어가 선듯 사줄까요?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낙폭이라고 회복기간이 오래걸릴꺼라고요? 본인들이 주식투자로 1년에 2~3배 먹습니까? 샀다 팔았다해서 50%수익내기도 힘들지 않나요? HPSP 주가 메리트가 있을때 모아 놓으면 지루하게 기간을 보내지만 호재와 함께 슈팅치면서 1주일만에도 따블이 나는게 주식입니다. 손절하면 손실확정입니다. 좋은 주식은 장기간으로 2~3배 먹는겁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코프로등등 보시면 호재가 오기전에 장기간 횡보했습니다. 저점에서 평단가가 낮은사람이 슈팅으로 주가가 한단계 업된후 변동성을 갖더라도 편안하게 지켜보면서 2~3배 먹는겁니다. 슈팅친 후 높은단가에 들어가면 조금만 변동성이 있어도 버티기 힘들죠~~ 그러면 2~3배는 절대 못 먹습니다. 20%만 올라도 팔고 나가게되죠... 부디~~~ 굿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