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회삿돈 해먹는 바람에 의견거절쳐먹고 이제 뉴스도 나오네 ㅋㅋㅋ 서울 마포구의 한 사무실, 회사명 셀리버리는 남아 있지만, 안에서는 철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어디로 이사 갔는지는 모르고요. 아무튼 여기는 셀리버리 자체가 없습니다.] 신약개발을 하겠다며 2018년 상장에 성공하자 기대감에 한때 주가가 치솟다가, 지난해부터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 처분을 받아 거래는 정지됐고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