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은 크게 3가지 파이프라인
을 가지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훨씬
많지만 큰축은 3개다
1. 키트루다 블록버스터급 항암제에
알테오젠의 SC접목에 따른 로열티
2. 미래 항암제 시장을 주도할 엔허투등
ADC제에 부작용을 현저히 감소시킬
알테오젠의 SC연합체
3. 시밀러복제약에 SC기술접목으로 로열티
12% 착착 받아오는것
미래 항암제는 키트루다같은 원 항암제나
바이오시밀러 복제약이나, ADC 제3향 미래
항암제건 알테오젠의 피하제(SC)가 필수가
되게 돼 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파이프라인이 있지만
위 3개가 거대한 돈벌어들이는 곳이다
키트루다를 만드는 머크사(MRK)의 시총이
오늘 현재가로 447조다. 삼성전자가 477조!
머크사의 절반이상의 매출이 키트루다이다
다음주 목요일 머크사의 1분기 실적발표가
있다. 여기서 이미 지나가버린 실적보다
키트루다의 특허만료에 대한 대비책,
특허만료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복제약
에대한 머크사의 향후 대안등이 집중적으로
주주들 질문이 나올 것이고, 머크사는 이런걸
막기위한 각종 대책을 발표할 것이며
그 중심에 알테오젠의 SC가 있다!
머크사의 절대적 매출을 차지하는 키트루다
의 미래와 1분기 키트루다 판매실적이
밝혀지면 알테오젠엔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검색왕님의 자료에 의하면?
1분기 키트루다 예상판매를 기준으로
2024년 금년 키트루다 매출액이 300억
달라를 넘을것으로 보여 약 43조 매출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머크사 실적발표시 키트루다의 특허만료
등 미래가 불안해지면 머크 주가엔 치명적이
될것이기에 특허와 약가인하에 대비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들을 설명할 것이다.
엔허투의 최종목표또한 ADC의 독성완화를
위해 필연적으로 피하제 주사인 SC 접목을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엔허투는 향후 항암제 시장을 평정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4년 32조 매출 전망하며
블록버스트급 초기 항암제 시장으로
알테오젠의 SC가 접목될 경우 머크사의
키트루다 못지않은 엄청난 수입원이
될것임이 확실하다.
시밀러 복제약에 대해 SC기술 수출에 따른
로열티는 일반적으로 12%다.
복제약에 기술을 파는게 시간이 늦어져서
문제지 로열티는 2배이상 더 받는다.
알테오젠은 시간이 돈이다
느긋하게 기다리면 미래는 확실하다
과거의 제약바이오는 잊어라!!
K바이오 화두는 블록버스트급!!
아무거나 바이오 테마타고 마구 오르던
그런 시기는 지나갔다.
알테오젠과 HLB가 FDA승인을 받는다면
블록버스타급으로 가는 것이다!
알테오젠은 시간만 가면 되는것이고,
HLB도 승인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