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은 단군 이래 5천년을 노예 또는 그에 준하는 가난뱅이로 살아서 그런지 유전자에 노예 근성, 즉 공짜를 좋아하는 거지 근성이 박혀 있다. 뭐든지 공짜라면 사족을 못쓰고 남이 잘 되는 꼴을 못본다. 오죽하면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을까ㅋ 조선인들은 공짜를 좋아하다보니 자신들이 쓰는 모든게 당연히 그냥 주어지는 것인줄 안다. 난방, 가스, 전기 에너지 같은 것들이 그냥 당연히 공짜인줄 안다는 것이다. 아니 공짜여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그러다보니 문재인 정권때 전기료를 거의 한푼도 안올린게 정의고 기본 상식인줄 착각한다. 실제로 문재인 정권인 2022년 상반기때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한국의 전기료는 석유가 나오는 일부 중동 국가의 전기료와 비슷할 정도로 비정상적일 만큼 저렴했다.
한전이 문재인 이전부터 그동안 전기료를 싸게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나마 원전이 전체 국가 발전량의 약 30%를 담당하고 원전 가동률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 90%를 넘었기 때문이다. 근데 문재인 좌파 정권 들어서 싸구려 영화 한편으로 선동을 하더니 멀쩡한 원전을 작살내서 가동률을 70% 미만까지 떨어뜨리고 갑자기 신재생 발전 한답시고 비오면 쓰지도 못하는 태양광 패널을 전 국토에 쳐 깔아재꼈다. 그 상황에서 미국판 극좌 바이든 덕분에 전세계에서 전쟁이 터지고 유가, 가스 가격이 급등하니 한전 적자가 수십조씩 나게 된거다.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이 상황에서 KWH당 100원 초반대 밖에 안되던 전기료를 일본이나 유럽이랑 비슷하게 KWH당 300원 이상까지 올리는 것을 인정할 것이다. 그러나 조선의 개, 돼지들은 평소 게으른 노예의 근성과 공짜를 좋아하는 더러운 습성이 유전적으로 몸어 찌들어 있어 KWH당 160원대까지만 올렸는데도 윤석열을 욕하고 물가를 운운한다. 원가인 SMP가 KWH당 240원까지 올랐을때도 판매가가 100원대 초반이어서 수십조 적자가 났었으면 늘어난 부채를 갚기 위해서라도 지금 SMP가 내렸더라도 전기료를 국제 수준에 맞게 올리는게 맞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KWH당 300원까지는 최소 전기료를 올려야 200조가 넘는 한전의 부채를 갚고 송배전망에 정상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그러나 조선의 개돼지 국민성으로는 절대 이를 용납할 리가 없다. 전기도 공짜, 가스도 공짜, 난방도 공짜라는 천박한 인식이 깊숙히 머릿속에 세뇌된 조선인들은 절대 이를 용납할 수가 없다. 공짜를 하도 좋아하기에 기본수당 25만원만 쥐어준다면 전과자도 지지하는게 조선 국민 수준 아닌가?
한전의 주가가 못 오르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미개하고 개돼지스러운 조선인들의 습성에 있다고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