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성공후 파이프라인확대에 사용하는 자금이라면 악재가 아니라 호재입니다 현바같은경우 여유자금이 별로없으니 자금확보로 불확실성해소가 되니 호재로 작용해서 주가하락은 없을것입니다 혹여 작전세력이 주가조작으로 끌어 내리더라도 반발매수세가 엄청날것이니 지들맘대로 주가를 하락 시키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자금확보 문제는 범용항바이러스제를 노리는 제약사가 많으니 공동개발로 투자받기도 쉽고 타국에서 자금지원을 받을 수도 있을것입니다 자금문제로 짖고 있는것은 작세무리 똥견들의 울부짖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