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원씩 오르면 6월쯤 가있지 않을까요 가족기업인데 이쯤에서 3세 경영 새로운 사업도 좋지만 기존 메인상품을 대기업에 임대개념으로 돌려보는것은 어떠실런지 뻥이요를 여러가지 맛으로 갈려고 하지마시고 문구펜시제품 애니제작 케릭터화 맥주같은 주류상품으로 콜라보 해보시는것도 어떨까 싶네요 오랜 전통이 있는 스낵제품이니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브랜드 파워를 낼거라 기대합니다 회사 관계자분이 꼭 보시고 서 성훈 대표님께도 건의 해주세요 서울식품공업 올해는 큰 도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