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입소문 타기 시작함. 얘네들 진짜구나. 아형에서 실제로 감탄했다고 정오의 희망곡에서 신영이 말해주네 사실 와이지 안티가 좀 많냐.. 이지미가 워낙 머..... 블핑 반만 해줘도 대성공이라 생각했는데 블핑이라는 거대한 산 옆에 베몬이라는 큰 산이 그려질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블핑 콘서트 + 트레져 + 베몬 이럼 지금 밸류는 너무 싸자나 진짜 한번만 4만원 깨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