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들어가지도 않은 폴리탁셀과 규제 당국의 제도하에 임상을 치른 제프티하고 어찌 비교를 하는가. 아무리 회사에 악감정이 있다고 해도 제대로 상식선에서 얘기를 해야지. 규제 당국의 임상 지도에 의해 설계되어 허가를 받아 임상을 마쳤다면 반드시 평가를 해야 하는 것이네. 이제는 할것이 없어 폴리탁셀 진행 안하고 있는 걸로 싸 잡아 몰이 하는 지경까지 왔군. 상식이라는 선은 지켜 가면서 안티를 하든 인류애를 설파 하시든 하시게들. 정말 몰라. 세상을. 넓은 세상에서 많은 이들과 일을 해보았다면 억지는 부리지 않을것인데. 아무튼 제프티는 준비는 끝났으니 지켜보면 될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