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는 물론 시장의 신뢰를 잃어 기업의 본질 가치보다 더 큰 디스카운트 요인이 된듯하다. 이는 누가보더라도 조영식을 비롯한 경영진이 만든 결과다. 윤석열이 소통부재와 오만함, 독선으로 망했듯이 에스디 경영진도 주주 나물라라 난 내 갈길만 간다는 식의 불통은 결국 다 공멸로 갈것이다. 이제라도 언론이든 공시를 통해서든 주주에게 또는 미래의 주주들에게 비젼을 제시해야 한다. 그동안 조0식이 감언이설에 주주들 너무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