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식은 저 위에 40000원대 30000원대에 물려있는 주주들이 주포에요. 3년 4년씩 물렸죠. 주포 따로 없어요. (주포가 있는 주식은 절대로 이렇게 안 됨. 있었다면 옛날에 팔고 나갔음) 여기까지 끌려왔으면 손절 못 해요. 그분들은 주주배정 유상증자해도 또 돈 넣을 분들이에요. 그런데 그분들 말고, 17000원대에 산 신입 주주들? 이분들은 짜르고 나갈 수 있죠. 어제 누군가 급전이 필요해서 주식을 던져서 역사적신저가 나왔죠? 신입 주주들도 그거 봤죠? 던져요 안 던져요? 던지죠. 매수할 대주주 있어요 없어요? 없죠. (주담대출받은거 상환하느라 자기도 주식 파는 사람이 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