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전수 조사 필요함. 이 종목만 이러는게 아님 상승 하는 종목은 무조건 매도. 패대기. 이 물량이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가 없음. 이렇게 의심 하는 이유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매도 규정 위반 2번씩 쳐 걸린 증권사가 바로 신한투자증권임. 그러나 두번의 규정 위반에도 불구하고 단 하루의 영업 정지는 커녕 과태료 꼴랑 1억 남짓으로 끝남. 신한투자증권의 매매 흔적을 살펴보면 상승 하는 종목 패대기 치는 종목들중 매수한 흔적은 없으나 어디서 쳐 구해 오는건지 매도 물량은 한도 끝도 없이 쳐 나옴. 오죽하면 수년전에도 청와대 국민청원에 개인 투자자가 신한투자증권 전수 조사 해달라고 청원까지 넣었슴. 이런 증권사 철저하게 전수 조사 한번 해야 됨. 이러니 참.. 국장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