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하네!!! 그래 미드는 실컷 봤는가? 자네가 없으니 별 씨래기 같은 안티가 설쳐서 , 엄청 싸웠네. 이제 자네가 왔으니, 호구랑 안티랑 다 혼내주게나. 난 수술도 하고, 쉬고 있는데, 자네가 돌아와서 안심이네. 요즘 음봉이가 있는데, 얘는 음봉탕 매일 끓여서 배식하고 있는데, 참 성실히 일 잘하고 있으니, 얘는 좀 잘 봐주게나. 나머지는 자네 맘대로 하게나. 잠수 타지말고, 활동 꾸준히 하게나. 환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