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이만원대에 수익에 눈이 처멀어서 약은 치료목적보단 죽지않을만큼만 연명이 우선된다고 지껄이면서 여의도 지인 블라블라 내부정보 어쩌고 저쩌고 10만간다며 장농밑바닥까지 긁어 투자하라고 부추기며 낄낄대고 수근덕대던 인간들..... 내가 8천간다니 그러면 상폐인데 되도 않은소리 하지마라더니 지금 주가꼬라지 어떠냐? 오늘도 기어나와 댓글써대며 어디 촌동네 훈장처럼 뻔뻔한 낮짝으로 에헴거리는게 참으로 가련하구나 꼴에 되도 않은 자존심은 있나본데.... 그딴 허세를 지켜보는 사람입장에서는 가련해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