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주식수 몇주 안되니까 고작 10억 정도로 -10%를 흔들어 제끼네. 주포 참 악랄하구만. 모두가 지쳐떨어져나가면 혼자 다 먹을 심산인가보오. 그게아니면 멋모르는애들이 어제 들어와서 호가창 비어있는 종목특성 모르고 무지성으로 손절했거나. 아무리 흔들어 제껴봐라. 팩트는 변하지 않는다. 왠만한 항암제보다 큰 골관절염 시장에서 국내임상3상 성공하고 미국FDA RMAT지정에 미국 현지 임상 2상 진행중인데다가 치료제가 없는 시장이라 FDA 조건부판매까지 신청하는 회사인데 시가총액 1300억이 말이 된다고 보냐. 왠만한 관절염치료제 종목들 임상 1상 2상성공하고 최소 1조이상 시총 유지했었다. 팩트. - 시총 고작 1300억원대 - 국내 3상 임상 모든 항목 대성공 - 고령층 50~60대 환자에게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연골재생,운동효과개선 입증 - 장기데이터는 이미 세계 최고권위의 미국정형학회에서 초청받아서 장기 연골재생 데이터확인 P값 0.0001 이하. 단기데이터까지 성공했으면 장기데이터는 이미 결과 다 나왔는데 무슨걱정. 카티라이프는 시간이 지날수록 연골이 오히려 재생되서 초청받은것. - 미세천공술 직접비교임상을 통한 압도적인 임상입증으로 국내 미세천공술 시장 장악(국내 미세천공술 매년 1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