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갖고 있는 주식이 돈 안벌어준다고 징징거리는 투자자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이지. 투자란 것은 자기가 갖고 있는 종목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투자해야할 것이다. 더구나 바이오 종목은 더욱 위험부담이 크다는 것을 알고 투자해야지 투자했다고 수익이 안난다고 욕하는 것이야말로 투자자의 자격이 없는 것이제. 주식이란 투자를 어케 하냐에 따라 수익률은 천차만별이다. 자신의 투자방법이 제대로 되었냐 안되었냐가 문제이지 성공가능성이 극히 미약한 바이오에 투자하고 수익안난다고 징징대는 것은 자멸의 길이다. 자기 나라가 시장자본주의 국가로 잘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리타분한 이념에 빠져 위선적인 평등 내세우며 자기 국가를 부정하는 것은 자멸의 길이제. 선동적인 글에 속아 고가에 취득하고 망하는 것처럼 정치도 선동에 속아 나라 말아먹는 일에 동참하면 국가는 불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