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 지배회사는 23년 10월 31일 보유하고 있던 (주)열해당 지분 444,478주(100%)를 특수관계자인 (주)루시드홀딩스에 17,500백만원(장부금액 : 16,197백만원)에 양도하는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750백만원을 수령하여 선수금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동 계약에 따르면, 잔금지급 예정일은 24년 4월 15일이며, 잔금 지급일까지 열해당의 리조트 개발 프로젝트 관련 대주단 연대보증인을 지배회사의 대표이사에서 매수인이 지정하는 자로 변경하여야 하고, 잔금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회사의 (주)열해당에 대한 대여금 및 이자를 상환하여야 합니다. 거래 종결시 주식의 소유권 및 의결권이 모두 이전될 예정이나, 24년 5월 31일까지 주식 양도 대금 미지급시 일방 당사자에 의해 계약이 해제될 수 있고, 거래 종결전에 서면합의에 따라 계약이 해제될 수 있음에 따라 매각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기 어려워 매각예정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아니한 것으로 판단하여 당기말 현재 (주)열해당 주식은 종속기업투자로 분류하였습니다.
응 안팔릴것 같아~~
매도자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하면 계약금 3배 개어내야하니깐 애매하게 적은거
누구라도 먼저 계약을 파기하면 17억 저거 없어짐 그러니까 그냥 계약을 바꾼것임. 캬~~ 여윽시~
(안주는건 이미 알고있는데) 안줄꺼같으니까 안주면 그냥 우리꺼하께~
오늘 공시는 시간끌기고.. 다들 알지? 언제까지?
나스낙 날개 달때까지~~ 살모사가 어미를 먹고 탈피하여 용이 승천할때까지~
작업친 돈 으로 열해당 사는것임. 어디서 이런말 못들어?어? 진짜 부자는 자기돈으로 사업 안한다.
지금 열해당 법적으로 누구꺼? 산타꺼~ 그럼 한정근거인 열해당 매각관련 해서 애매한 부분이
한정 사유해소가 됐어? 안됐어? 됐잖아! 우린 그냥 차분히 기다려 보면됨.
상폐 이의재기 뜨면 각자 알아서들 잘 살다가 다음에 다시 만나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