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만 18세 이상 전국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을 누가 이끌어가는 것이 좋다고 보는지 물어본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서는 44.7%가 한 전 위원장을 차기 당 대표로 꼽았다. 나경원 서울 동작을 당선인 18.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9.4%, 유 전 의원이 5.1% 등이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의 현재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 선출시 당원 100%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한다. 한동훈은 안나온다했으니,나경원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