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과 분노를 조장하고 편가르기 하며 정치질하는 대표적인 사람들이 한동훈, 이준석과 장예찬. 이런 사람들은 정치권에서 퇴출 되어야 정치권이 그나마 정화 된다. 수단과 방법 안가리며 온갖 권모 술수로 목적을 쟁취한 것은 올바르지 않다.. 아마도 막장 사극 드라마를 너무 보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