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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자체 ...결국 세금을 허위기재로....
받아갔노? 으으음~ 군민, 국민,종국에는 국가를 기망하노?
별론, 예컨데 상장 주식회사 임원 .
....사실과다른, 혹은 얼래리꼴래리
요는 ....과장 약력표기
으음! 주주 주인을 ..
? 해서
... 고액의 봉급을 타가는거 아니겠노????
본좌 개인적의견인데!
군부대(부사관...)나 기간시설 요런곳의 장기간 출입시(예 산학협력, 자체시설 학점취득 공간의출입증)..... 검증절차정도 준하면!!!!????
주주들 살림살이와 직결....상장사도
주주들이 틀린사실을 혹시나 발견하면
.... 얼래리 꼴래리~ 무러내라고? .....고 생각해
허위스팩은 당연!!!!
얼렁둥탕? 이력약력의 분칠? 마사지?
안통하겠지.....?
머~ 그로인한(약력에관한)....
그약력을 신뢰하여 주총에서 찬성표를 .
요는 부당이득으로 볼수도 있을까??
아님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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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공공예술에 헛돈 쓰는 지자체
2024.04.15.
100년 문화강국으로 가는 길
전남 신안군의 아름다운 섬 하의도 곳곳에는 총 318점의 천사 조각상이 있다.
신안군이 “섬 전체(34.63㎢)를 배경으로 야외 미술관을 꾸미겠다”며 19억원을 들여 야심 차게 설치한 작품이다.
대표 작가는 최모씨(71). 섬 한쪽의 표지석에는 프랑스 파리7대학 교수·명예교수 역임, 바티칸 조형미술 연구소 고문 등 작가의 화려한 이력이 새겨져 있다.
그런데 지난 2월 신안군은 최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최씨가 사기 등 전과 6범이고, 그의 이력은 모두 허위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