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내내 2만원대부터 정확히 맞았습니다 어제 상한가도 전형적인 개잡주 모습 새벽에 안좋은 기사 내고 폭락시키더니 이미 알고있고 나와있는 기사 내용 재탕형식 그 뒤 상한가. 그 계약마저도 푼돈 수준 보통 급등주는 횡보 형식의 장기간 진행중 얘기치 않은 대형 호재로 급등하는데 비트나인은 전형적인 폭락속 한탕 털기 수준 거기에 나온 내용도 이미 며칠전 나온 기사 수십 수백번 당해도 팩트는 없이 대박을 외치면 계좌는 어느 순간 삭제 되는것이지요 팔아먹기 위해 요 며칠 출렁임이 있겠으나 그 것은 물량털기 일뿐 이회사의 비전은 없는거죠 전형적인 없어지는 형태로 가는형태 거기에 리픽싱 7900원은 절대 넘기면 안되기에 그안에서 기간 내에 장난치는 수준 그것이 바로 사채발행 리픽싱의 현수준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