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하나로마트가서 했는말 중에 " 나도 마트 자주 가는데, 대파가 875원이면 합리적인가격 이다" 하고 웃는 모습만 내보내면서 국민들이 오해를 하게 만들고 대파논란을 일으킨 기레기들.. 윤대통령이 한말을 더 보면 이렇다. 그곳의 대파값은 정부지원과 농협할인 세일로 875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대파가격을 보고 옆에있는 농협장에게 윤: 875원. 그런데 여기는 875원하고 다른곳에는 더 비쌀거 아니에요..? 농협장: 아닙니다.지금 조합장 10군데 모두 이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윤: 내가 마트를 자주 가서 아는데(지금 대파값이 너무비싸다는 것을 아는데) 대파가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이에요. 윤대통령이 한말은 "875원이면 정상적인 가격이고 지금 비싼 대파가 이정도 가격은 되야 한다" 는 뜻인 것을 앞에 한말을 들어보면 충분이 이해할 것을 편집해서 뒷말만 영상으로 내보내고 듣는사람들을 의도적인 목적으로 오해시키는 언론. 국민들에게 모든 현상를 제대로 보도하지않고 어떤 목적을 위해 편파적으로 방송하는 언론이 쓰레기가 아니면 뭐겠나? 그 쓰레기들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국민들도 속일 것이다.. 첨에 출근때 마다 기자와의 시간으로 질문을 받고 출근을 했더니만, 이놈들이 했는 말도 이상하게 꼬아서 보도하고 사진도 이상하게 찍어서 전국민과 전세계인이 보라고 올리고 키키득 거리면서 퍼터리는 놈들.. 나같으면 그놈들 모두 불러서 귀싸대기 한대씩 쳐올리고, 이 기레기놈들 다시는 상대안한다. 질문 안받고 불통이라고? 이런 더런놈들아. 니들이 한 짓이나 먼저 국민들께 사죄하고, 귀싸대기 한대씩 안쳐맞은게 다행인 줄이나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