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앵콜 라이브,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참사가 터지면서 반사이익으로 역시 실력의 YG라는 기류가 흐르네요.. 그리고 라이브가 자꾸 부곽되는 기류가 실력이 이미 입증된 베몬에게는 유리한 상황입니다 르세라핌 구독자수와 7만명 차이.. 이 상황에서 Like that 라이브로 찢어주면 압도적인 실력 차이에 쐐기를 박을텐데.. 회사가 꼭좀 그렇게 움직여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