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 카페 방장의 주장 반박해보겠음

오카방에서 하고픈데 내가 안들어가있어서..
인슐렛이 이오플로우 카탈로그 가져가고 인수
고려했고 전 직원들 이오로 넘어갔다해서
영업기밀 위반하고 베꼈을거란 생각과 의심은
애초에 인슐렛에서 안하는게 합리적이란다
불법인데 당연히 위반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하지
양심이있지 그리고 베낀 부품은 소개도 안됨
그래도 외관 비슷하니 구해보려다 못구한거고
이오가 직구도 안되고 더일찍 못구한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너말은 한국에 와서라도
샘플 구해야했어? 이게 합리적? ㅋㅋㅋ 이오패치
한국 밖에서 구해질때 구해서 보는게 더 합리적
아니니? 판사가 충분히 이 시점부터 시효
시작으로 볼수있는데 이런 소리하면 강퇴지?

그리고 영업기밀 보호하기위한 조치 충분했음
너말대로라면 무슨 국정원이나 FBI급으로 정보
지켜야하고 아무리 정보 보호 노력해도 정보
샜다는거 자체가 충분치 못한 조치때문이란건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회피 설계 개발 올해부터 착수했는데 예전부터
해왔다고 믿는 너가 합리적일까
주담마다 회피 설계 일정이 1년이나 차이나는데
주담말이 아직도 믿어야하는 투자의 근거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일까
지금 회피설계 답도 안나오는데 일정 그냥 지른거
그러니 주담끼리 서로 1년씩이나 차이나지
너가 기본 팩트도 거부하는데 영업기밀 소송
무조건 승소라는 너말을 믿는게 합리적일까


1) 인슐렛측에선 박람회때 본건 시효3년이 지났다고 볼 수 없다라고 당시 박람회 사진까지 첨부해서 주장 (투명한케이스가 아니라 내부 확인 못함)하며 이오패치2가 나와 그걸 가지고 와서 확인했다는데 (2021년) 이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반박 자료가 정확히 무엇이고, 현재 소송 진행경과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 이건 이오플로우 소송문서 보면 나와 있습니다. 인슐렛은 이오플로우 카탈로그도 가져갔었고, 인수도 고려했었으니 잘 알고 있었어요. 이 이상 내용은 소송전략상 공개 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