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떨어질땐 조용히 숨어있다가 주가가 조금만 반등하면 틀림없이 다시 나타나서 장황하게 설명하며 회사 편들겁니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고 셀케합병때도 그랬습니다 셀케합병해서 이익 본사람 누굽니까? 셀케 주식 엄청나게 보유했던 사람들과 서구라뿐입니다 참고로 주주연대 대표가 소유했던 셀케 주식이 10000주가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