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회계법인과의 8차례의 대면회의에도 자료제출을 안하고 고의상폐로 가려는 모습은 악질 중에 최 악질이다 이나라가 어떻게 이지경까지 왔는가 전 공동대표 2명은 자회사 대표로 피신하고 내부회계인 1명은 면피용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회사는 뒤늦게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에대한 말한마디가 없다 누구를 위한 주식회사인가 ?, 사법당국은 인지수사해라 이나라가 아직은 정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