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붙었다 신장에 붙었다. 간 신 여당을 지지하는 분들 잘 보세요. 단연 일등은 장제원씨임. 나경원 한동훈 김경율 홍준표 이준석 김종인 안철수 나라를 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직 권력에만 눈이 먼자들 이제는 지들끼리 치고박고 난리버거짐. 진흙탕 싸움이 원래 재미있는겨 ㅋㅋㅋ 똥물에 발 담그고 몸에만 안 묻으면 된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