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30일 이의신청 전 재감사 받아 거래재개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대산이 의견거결 받아 비에프랩스가 대산 전사채80억 지분 투자한것 소명해야 되는 문제가 발생했고 소명자료 미제출로 비에프랩스 연결회사 전부 재무제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자료가 없어 판단 할수 없어 의견거절된 것으로 재감사 받아 소명하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대산 의견거절이 4월5일 이여서 토일 쉬고 4월8일 비에프랩스 아침 8시 전후쯤 풍문 조회공시 나오고 하루만에 소명자료 제출의 어려움이 존재 했을것 으로 보이며 재감사 진행을 하는게 맞고 주주연대에서도 다른것 보다 1분1초라도 빨리 지금은 재감사 하라고 회사을 압박 해야 맞아 보입니다. 단 1초라도 빨리 대주회계법인과 재감사 조율 시작 해야 이의신청 전에 재감사보고시 제출 할수 있고 이의신청 마지막날인 4월30일 까지 재감사보고서 못나오면 "4월30일 반드시 하늘이 무너져도 이의신청 해야되고"개선기간 부여 받고 5월달이나 6월달이나 재감사 보고서 제출하여 거래재계가 빨라질 겁니다. 또한 대산80억 전사채 지분투자 해소와 양사 대표겸임 문제을 해소 못하면 두고두고 문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2년동안 게시판도 안오고 잊고 살았는데 대산 전사채80억 지분 투자가 화근이 될줄 꿈에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