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위임장을 보내주신 263만주 주주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주총후 회사관계자의 우호적인 제스처에 속아 감사위원의 역할에 대한 향후 대책을 어떻게 할지 내부 논의와 주주님들께 강.약 전달 때문에 늦어져서 사과 드립니다.
우선 단기상승 후 주가하락은 실적발표에 단기 차익을 노리고 들어온 신용물량(10만주)이 어제 매도로 거의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11개월안에 공정자산가치 2조원을 반영한 강제 공개매수 상장폐지..."에스폼으로 빼돌려진 3355억 환금 및 에스폼 터ㄹ어서 김준년 구멍가게사장으로 되돌리기"
향후계획은 여전한 소수주주 무시 거버넌스로 12일 계획에 없던 경찰서 집회신고와 향후 대주주일가에게 인과응보의 강력한 방법으로 에스폼으로 빼돌려진 3,355억원의 환금을 위해 방법 및 절차등 상담도 받았습니다.
잠시나마 회사가 감사위원 선임을 위해 위임해주신 주주님들의 뜻을 헤아리고자 한다는 기망에 속아서 감사위원 임기 11개월중 2주를 날려버렸네요.
주주님들께는 피해가 가지않고 김준년의 인과응보와 사람의 이치를 깨닫게 강력히 참교육 시킬 방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주부터는 이름자 걸고 출근하기 쪽팔리게 될 겁니다.
오늘 예정에 없던 서초경찰서 집회신고와 현수막 10개 제작오더를 넣었고 다음주 강남회사앞 큰 도로에 도배를 하려고 합니다.
주주제안 감사위원으로 회사의 그동안 탈법 및 대주주일가에게 빼돌려진 3,355억원 환금등 알루미늄 임대판넬 감가상각 4년 >3년으로 축소한 것 금감원 회계 역분식 정상화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등 정부가 추진하는 주주환원대책 미흡한 퇴출 회사 1호로 삼목에스폼은 주식시장에 공정자산가치 2조원을 반영한 공개매수를 통한 자진상장 폐지를 할때까지 지상파 탐사프로그램 제보와 국민신문고등 도둑놈들 대주주일가 응징과 빼돌린 3,355억원 환금을 위해 모든것을 걸겠습니다.
구멍가게라고 우기고 @300원도 많은거다하는 김준년...
"주주님들께서 생각하시는대로 알루미늄 임대판넬 13만톤, 공장부지 23만평, 건물등 2조원"을 날로 먹으려는 후안무치한 김준년과 이사회에서 거수기 경영진의 특수배임을 입증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