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화장품 수출액은 2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증가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관세청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실리콘투는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법인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2018년), 말레이시아(2022년), 폴란드(2023년), 네덜란드(2023년), 러시아(2023년), 베트남(2024년)까지 진출하였다.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태국 지사까지 설립되면, 동남아 주요 4개국은 직접 진출을 완료한 셈이다.
실리콘투는 해외 거점을 동남아,유럽,인도,중국등 20곳 이상 늘릴 계획으로 있다.
실리콘 투 주요서비스는 ,
-CA(Corporate Account); 기업 고객들을 위한 플랫폼으로써 다양한 국가에 적합한 브랜드를 소개 및 운영
-PA(Personal Account); K-Beauty등 K-Contents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국가별 역직구몰
-풀필먼트; 외부 온라인 플랫폼에 K-Beauty 제품 영업 대행 및 배송 대행
해외에서 K-Culture&Contents를 접할 기회를 찾는다면 플랫폼 StyleKorean.com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24년 연간으로 올해는 23년보다 yoy 40%증가 매출액,영업이익이 yoy 50%증가를 에프엔가이드는 예상하고 있다.
실리콘투 2024년 1분기 실적 전망>
1. 시장 성장 전망
글로벌 K-뷰티 시장: 지속 성장 예상
글로벌 시장 규모: 2024년 1,800억 달러 예상 (2023년 대비 10% 성장)
특히, 동남아시아, 미국 등에서 K-뷰티 인기 증가
2. 실리콘투 1분기 실적 전망
매출: 1,10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89.6% 증가)
영업이익: 13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81.0% 증가)
주요 성장 요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확대
미국에서의 매출 신장
닥터지, VT 코스메틱스 등 브랜드 성장.
24년도 TP=3만원 돌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