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K렌터카가 매물로 나온 가운데 입찰 결과 IMM PE, 글랜우드PE, 어피너티PE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예상 몸값은 6000억원대에서 8000억원대 규모라고 하는데, 이 돈이면 신세계 지분 30-40%에 해당한다. 마음 같아서는 입찰에서 떨어진 PE들이 신세계로 눈을 돌려 지분 매집에 나섰으면 하는 바램이다 신세계 매력이 없나? 백화점이 평균은 하고 부동산 가치가 어마어마하니 개발하면 노다지 아닌가? 왜 신세계를 먹을 생각을 안하지? ㅋㅋ 신세계는 절대 안변한다. 오너가 철밥통이라서 NEVER, 안바뀐다. 업황은 돌고돌아 좋은 때가 오겠지만 그런다고 주가가 예전처럼 30만원대 위로 갈까? 턱도 없는 소리고, 거의 망상에 가깝다고 본다. 이명희, 정유경 이 인간들이 버티고 있는 한은 말이다. 아, 부디 PE들이 신세계로 눈길을 돌려 지분 매집에 나서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