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Food, K-POP 등 K-Culture의 글로벌 유통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K-Culture의 제품들을 당사의 stylekorean.com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로 유통하고 있다.실리콘투는 미국에 물류 거점 두 곳(캘리포니아 3300㎡, 뉴저지 660㎠)을 확보하고 있고, 유럽 폴란드 등 6개 지역엔 해외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거점을 유럽,인도,중국등 20곳 이상 늘릴 계획으로 있다.최근에는 아랍권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베트남에 세 번째 동남아 해외 지사를 오픈하고 있다.
현재 실리콘투는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법인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2018년), 말레이시아(2022년), 폴란드(2023년), 네덜란드(2023년), 러시아(2023년), 베트남(2024년)까지 진출하였다.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태국 지사까지 설립되면, 동남아 주요 4개국은 직접 진출을 완료한 셈이다.
최근 캐나다 수코시 마트(Sukoshi Mart)에 지분 투자하며 케이뷰티 판매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 실리콘투는 24년 상반기 베트남 호찌민 비엣텔 건물에 법인까지 직접 진출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2년 부터 K-POP 시장 진출을 위해 Stylekorean.com 플랫폼을 통해 K-POP 음반을 수출 하고 있으며 2022년 2월 K-POP 차트 제공 회사인 주식회사 한터글로벌의 지분을 인수하여 K-POP의 해외 유통 사업을 시작 하였다.
미국 화장품 수입국 가운데 한국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중국 시장을 대체할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아마존을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 시장이 성장 중이기 때문인데, 실리콘투 역시 작년 3~4월부터 아마존에서 화장품 판매를 크게 늘리기 시작해 수혜를 보고 있다.
24년 올해는 23년보다 yoy 40%증가 매출액,영업이익이 yoy 50%증가를 에프엔가이드는 예상하고 있다.
매년 퀀텀 성장을 하고 있는 것에 비해 기업가치는 매우 저평가 상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