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보고맙에 대해서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이유 . 일단 Ip의 원주인은 캐나다에 있는 퀘스트파마텍 이라는 제약사인데 . 야네가 자기들 임의로 임상을 해서 Fda에서 인정을 안해준거야 . 그것을 다시해야 했던거지 그래서 2상까지는 했는데 돈이 없는거야 . 그런데 캐나다나 나스닥에서는 상장을 하기가 너무 까다로운거야 . 실적도 있어야 하고 . 마침 그 대주주들 중에 한국인이 있었고 . 한국에 상장시킨후 임상자금을 만들어서 3상을 성공시키자 ! 머 이렇게된거지 그래서 갸들이 한국에 온코퀘스트"란 회사를 만들고 카엠과 외상거래로 ip를 넘기고 안전장치로 mhcnc라는 회사에 ip를 넣은거지 카나는 그 회사의 지분을 100%소유 한걸로 하고 카나의 지분을 온코와 카엠이 공동 소유 하면서 한쪽은 ip관리를 한쪽은 임상비용관리를 하는 역활을 하면서 해당 ip에 공동관리를 한건데 . 임상 3상이 성공의 시점에 들어가면서 캐나다의 퀘스트파마텍의 지분 확보가 이루어지는거지 이제 추수를 해야 하니까 견고이 하자 걍두면 자기들의 신약을 그냥 도둑질 당할수도 있겠다. 머 이런 상황인듯해 . 그니까 니들이 외상으로 가져간거 이쯤에서 계산하고 너네가 지불한 임상비용도 계산하되 임상관리는 내가 할거야 ! 이렇게 하면서 관리체계를 바꾸는거지 ... 수십조의 돈이 걸려 있으니 ... 근데 그게 외상이었고 원주인이 그것을 성공전에 회수하는중이다. 머 이렇게 간편하게 생각하자구... 마디는 이게 안전하니까... 단타 치려고 들어온사람들이야 재수없게 물린거지만 오래보고맙 성공을 보고 들어온 사람이라면 지금 상황이 그리 나쁜건 아니다 . 라고 생각해 . 일단 "난소암치료제" 라는것이 세상에 없어. 코호트 1 . 2상과 3상 진행과정 분명이 좋은거야 난 거래정지 후에 항상 돈을 벌더라고 ..^^ 5월말에 주총하고 정관 바뀌면 인적분할 할거고 사료주는 매각이 되든 말든 . 그것데로 돈이 될거고 mhcnc는 자체적 임상 성공을 하든 . 어디에 합병이 되든 성공할거야. 합병을 또하면 그 회사는 3차 카나리아바이오가 되겠지? 안티에 속아서 싸게 처분만 하지말라는거지 걍 장아치 묵히듯 짱박아두고 일상에 충실하자고 ! 그때까지 건강 챙기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