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이라고 하니까 아는사람 아무도 없이 놀라기만하고 최소한 회사에 물어보기라도 했어야지 그정도 정보력으로 무슨 주주어쩌고를 한다고 회사 돌아가는거 아무것도 모르면서 불만만 터뜨린다고 해결되는게 있냐? 내가 몇 달전부터 알려줬던거다. 쳐물려서 고생하고 있으면 회사에 물어보던가 서면으로 질문지 작성해서 보내던가 이메일을 보내던가 답변이 시원찮으면 금감원에 민원도 넣어보고 여론도 구성해보고 했어야지. 내가 더 많은걸 알고 있지만 알려주기도 싫은 이유가 이야기 해봤자 소용도 없을 뿐더러 잘 믿지도 않더라. 그래서 글도 다 지우고 이게 마지막 글이다. 알아서 각자도생 하시길 이 글도 몇 시간 있다가 지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