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스넷 ‘고객안심 데이터센터’, 철저한 기술 검증으로 고객만족 극대화
시스코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 시연·테스트·연동 수행
270평 규모에 1U 기준 1900여대 장비 동시 수용
급변하는 IT·DX 트렌드 선제 대응
[데이터넷] 오파스넷(대표 장수현)은 인력 확충, 기술력 강화, 솔루션 다각화 등 다방면에 적극 투자하며 토털 ICT 서비스 선도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전 2030 매출 1조, 영업이익 1000억’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고객안심 데이터센터’를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안심 데이터센터는 고객 입장에서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원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고, 오파스넷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