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자회사,나인테크24년, 성장 본격화 시총 1000억원에 불가
동사는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기반 종합 장비 업체.
22년 반도체 회사 SILICON BOX 향 후공정 장비 납품하며 반도체 산업에도 진출.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24년부터 본격화되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2) 자회사 투자 등을 통한 신규 산업 진출 및 이로 인한 기업가치 제고. 특히, 최근 투자를 통해 진출한 산업이 방산 및 리사이클링 등으로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기반 종합 장비 업체
동사는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업체로,
이차전지 장비의 경우
Notching 장비 내 극판을 합착하는 Lamination 장비와 용량에 맞게 Cell을
적층하는 Stacking 장비를 주로 납품한다.
디스플레이 장비는 Wet-Station
및 공정을 잇는 물류 장비 등을 납품하며,
3Q 누적 매출 기준 이차전지 장비
가 81%, 디스플레이 장비가 10%를 차지한다.
이차전지는 LG에너지솔루션이
주요 고객사이며,
디스플레이 장비는 중화권 고객사 향 중심으로 공급한다.
22년에는 반도체 회사 SILICON BOX 향 후공정 장비를 납품하며 반도체 산업에도 진출했다. SILICON BOX는 싱가폴 소재 Chiplet 패키징 전문 반도체 회사로, 최근 대규모 투자 등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24년, 수주 기반의 안정적인 성장
동사의 실적은 최근 국내 이차전지 주요 고객사의 해외 공장 투자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올해 기 공시된 이차전지 장비 수주는 이미1,000억원을 넘었으며 향후 북미 지역 중심의 추가 수주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국내, 중국, 폴란드 중심의 장비 공급 계약이 매출로 인식됨에따라 매출액은 1,202억원(YoY 35%)으로 증가를 전망하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BEP 수준의 수익성을 전망한다. 다만, 내년 북미 지역 중심의
수주의 매출 본격화 및 수익성 정상화가 예상됨에 따라 24년 실적은 매출액2,145억원(YoY 79%), 영업이익 167억원(YoY 22,820%)을 전망한다.
신규 산업 진출 통한 중장기 성장성도 주목
동사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는 유관 업체 투자 등을 통한 신규산업 진출이다. 자회사 ‘탈로스’는 LIG넥스원 및 한화시스템 등 방산업체에군수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등을 납품하며, 이차전지 비젼 검사 업체인 자회사‘아이비젼웍스’는 공고한 고객사 네트워크를 통해 동사와 협업이 가능하다.
최근 투자를 진행한 리사이클링 업체 ‘연화신소재’도 주목한다. 연화신소재는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불화리튬을 통해 희토류인 네오디뮴(Nd)계 자석 추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된다. 자회사 등을 통한 방산 및 리사이클링 등 신규
성장 산업 진출은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을 높일 요소로 판단된다.
■LG엔솔 독과점 나인테크 시총 1천억원이 1조원 간다
나인테크 lg 엔솔 라미네이트,스테이킹 독과점 기업
나인테크의 시총 1400억원에서 5조원 간다.
나인테크의 무서움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공시 한방에 작년 매출을 갈아 치운다는 사실
내년에 진짜 보수적으로 2천억원 매출이고 적정 매출액은 1조원에 육박해서 시총 5조원 돌파한다.
현재 나인테크의 시총은 에코프로보다 1000배정도 낮은 시총 40조원이 아닌
1400억원에 불가한 말도 안되는 저평가
엘쥐엔솔이 시총이 110조원인데 에코프로가 40조원에 육박하는건
LG엔솔에 독과점 형태로 양극재을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
나인테크도 사실 알고보면 2차전지 LG밸류체인중에 일부분을 사실상 독과점 형태다..
에코프로 3총사 개미들은 나인테크을 모른다.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진짜 숨겨준 보석 나인테크
엘쥐엔솔 시총이 110조원 VS 나인테크 겨우 1400억원 한글로 다시 1천 4백억원이다.
나인테크, LG전자에 639억 규모 2차전지 장비 공급
뉴시스 2023.07.14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나인테크가 LG전자와 639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71.9%에 해당한다.
에코프로가 시총 40조원이고 엘쥐엔솔 양극제 독과점 기업
나인테크가 시총 1400억원에 엘쥐엔솔 라미네이트, 스테이킹 독과점 기업에
자회사가 코스닥에 또 상장한다 탈로스마져 군용 2차전지다.
나인테크 양극재음극재 라미네이트, 스테이킹 에만 매출에 70퍼센트 집중 사실상 LG엔솔 자회사
양극재·음극재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인 이유
입력2023.02.05. 오전 9:31 기사원문
이런 나인테크의 시총 1300억원은 나인테크 직원들도 헛웃음만 나오는 상황이다.
에코프로 엘쥐엔솔 투자가들이 나인테크의 존재을 모른다. 시장에서 완전히 소외된 주식..
에코프로가 시총 40조원이고 에코프로비엠이 시총 30조원인데 둘이 합쳐서 70조원에 육박한다
에코프로 전국에 개미들이 거래량 폭발시키고 있다.. 그러나 나인테크는 소수의 개미들만 거래하고 있고
아무도 모르기에 시총이 어이가 없는 수준에서 거래량도 없이 횡보만 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는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