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글도 잘 안적는다. 뭐? 나보고 정치주 이곳저곳 기웃거린다고? 난 게시판에 글도 잘 안적는다. 까뮤와 에코프로만 보유중이다. 지난 2년동안 니가 부린 온갖 패악질과 횡포를 익히 보아왔다. 나포함 고구마 100개먹은 주주들 가슴에 수도없이 비수를 꽂았지. 니 안티질과 쌍욕에 집어던지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 너무도 선명히 기억하는거고 그래서 이런 글도 쓰는거다. pp 너로인해 분명히 재산상 손실 입는 분들이 있을테니까... 너는 막말과 쌍욕 그 자체인 물건이다. 그간엔 까뮤에 그럴싸한 온갖 안티질, 철수씨 응원하는 분들에 대한 쌍욕, 2차전지 관련주 부정, 건설업 부도. 건설주 다 망하고. 까뮤도 곧 부도라고 씹어대던 네 놈 이죽거림에 몸서리가 처진다. 사람의 형상만 한 것이지 사람의 마음이 아니니 그리 살테지만...참으로 궁금하다. 너같은 물건은 어디서 머해먹고 살고, 부모는 있는지? 처자식은 있는지? 말이다. 하늘 무서운지 알고 살아라. 참.. 철수씨는 이제 제 목소리 낼거고 여당엔 이제 대안도 없다. 난 까뮤 5천원 갈때까지 철수씨 응원할거다. 사실 합리적보수로 철수씨만 인품이 있는 사람도 없으니까.. 무엇보다 마음 가벼운건... 철수씨 관련주들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는 거고 이제 시장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질거라는 거다. 이제 시작한다. 까뮤. 3년동안 오를거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