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스코 인터내셔널을 추천했을때는 주가가 8만원 이상이였습니다. 그때 하방이 열렸다는건 어떻게 알수 있나요?^^;; 상승이 꺾이지 않은 상태였고..8만원 이상일때..7만 ~ 7만5천 사이 기회를 주면 모아가도 괜찮은 자리라고 했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7만 3천 ~ 8만 2000 원 사이를 잠시 횡보를 했습니다. 그럼 그때 매수를 했어도 수익이 반드시 발생했을 겁니다. 이제 결과론적으로 지금 주가를 보고 하방이 열려있다고 말하는거 같은데.. 그때 어떤 근거로 하방이 열려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당시에 하방이 열려있다고 생각했으면 매수하시지 않았을텐데..계속 이야기 하시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또한 본인이 매수했다면 근거를 보여주고 손실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근거를 보여주면 손실 부분을 메꿔준다고 했는데...그때는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다가..이제 또 다시 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유없이 욕하고 싶은게 이유인가요?? 그게 올바른 인성인가요??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은건가요?? 저도 궁금하네요..그 이유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