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이어 두 번째 시정명령...매각 압박 커져 키이스트 등 비핵심자산 매각 SM3.0 전략 일부 광고주 마케팅 비용 감소 탓 당기 순익 적자전환 매각가 최대 700억원 예측...주가 하락 등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