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꿈나라에 잘들 계시는지요???? 일어나실때 쯤 본인의 글을 읽으시며 개운하고 벚꽃잎이 날리며 봄 바람이 살랑 불어 나무판자 단상에서 쇼펜하우어의 책을 읽으시며 삼계탕까지 배불리 드시고 평온한 하루를 보내시리라 사료 됩니다만.?? 이렇듯 주말은 모든것을 내려 노으시어 머리속을 멍하게 만드시는 리프레쉬가 필요 하다로 정리하겠습니다만??? 아직도 악랄하고 사악하며 정의롭지 못한 이들은 불안감을 넘어 패닉과 포기에 절망하시는 일부 주주님들의 생사 이탈권까지 위협을 하는 형국이다로 정리하겠습니다만??? 그래서 본인이 존재하는 이유중 하나다 정의를 내립니다. 자 이제 똥찍먹 바카라 답정너의 사고방식을 개편하시어 국회 앞 수소충전소가 있듯이 상식을 뛰어 넘어 뚜벅 뚜벅 나아갑시다. 두려움은 잠시 뿐 익숙하면 괜찮아 집니다. 스스로의 주체성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시길 촉구 드리며 주말 새벽 잘들 주무시고 본인 또한 잠을 청하겠습니다. 걱정은 할수록 늘고 잠은 잘수록 늘고 희망과 기적은 할수록 커집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