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 st=sts4 왜 마음이 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을 베터리 아저씨 보고 추천했냐고요?^^;;;

제 글을 보시면 그 사람을 조심하라고 언급한적 있습니다.

그 사람이 맞는 부분도 있지만 틀린정보도 있다고 언급한적 있습니다.

또한 포인도 추천할 당시 제말을 다 믿지 말고 스스로 알아보고 매수하라고 했고..

수익이 발생되면 마냥 들고만 있지말고 사팔사팔 하라고 했습니다.

7만 ~ 7만 5000천 사이가 모아가기 좋은 자리라고 했었던거 맞습니다..

모아가라고 했지 몰빵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모아간다는 기준이 아래로 갈수록 비중이 커지는거고 얼마전에도 언급했듯이

그렇게만 매수했어도 손해 보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렇게 매수하지 못하고 70000 ~ 75000에서 매수했어도 분명히 수익나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그럼 수익 났을때는 본인 욕심에 매도 못하고 이제 손실이 났으니 제 탓인건가요?^^;;;

그리고 제가 얼마까지 팔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수익 구간에서는 마냥 들고있지말고 언제든지

팔아도 된다..사팔사팔 하는게 좋다고 한건데..왜 자꾸 저한테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본인이 손실을 입었으면 매수한거 캡쳐해서 올려주고 손절한거 캡쳐해서 올려주면 손실만 부분에

대해서 변제해준다고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때도 가만히 계시더니 자꾸 이야기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결국 이종목 물려있고 본인이 화풀이할 대상이 없으니 저한테 하시는건가요?

그게 님께서 말씀 하시는 가정 교육을 제대로 받은건가요??

본인 일이 잘 안풀리고 남들이 하라는대로 하지 않고..본인 스스로 결정해서 마음대로 해놓고

손실보면 니때문에 이렇게 됐다라고 하는게..소위 말하는 남탓하는게 가정교육 제대로 받으신건가요???

왜...국민학교..중학교..고등학교 가서...내가 머리가 나쁜게..니들이 잘못가르쳐서 이런거라고 말씀하시지요..

본인 쓰레기 같은 감정을 남한테 까지 전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인은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았는지 올바른 인성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그저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휴지조각 같은 인성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