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 - 개선 기간 1년이란 시간은

사실 해결된게 아무것도 없고 회사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느라 바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까나리들은 힘들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한다.
사실 주식이란게 차트만 봐서 회사만 봐서 이익을 볼수는 없다.
이런한 것을 봤을때 회사와 차트 및 여러가지 상황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카나리아 바이오는 어떠한가?
해결된게 없는데 일만 더 생기는 이 사황에 1년이란 시간을 가진다해서 해결책이 무엇이 나올지 생각해야한다.
임상 진행이라해도 3상에서 중단 권고를 받고 성공한 사례를 찾아보자면 없다.
또한 임상 3상을 진행한다도 고래밥 효력을 확인하는 실험과 테스트에 드는 비용에 대한 문제는 자본 잠식인 회사 입장에선 자금 조차없다는 것이다. 사실 이부분은 mhcnc에 자금 조달해준 312억이 받는 다면 가능은 하다. 그러나 mhcnc 매출은 있는가? 매출에서 영업 이익이 발생하여 상환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고래밥 말고 췌장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건 처음부터 시작하는건데 비용 규모가 몇 천억에 투자가 필요하다.. 자본 잠식인 회사에 누가 투자를 할까? 또한 마디 박사가 말한 3천억은 어디서 받아 올것인가? 온코에서 고래밥으로 먹은 3천억을 토해 낸다는 말인가? 하나도 증명되고 확인된 사실은 없다.
사료 부분은 그나마 가능성은 있다..
생산 시설을 넘기면 자산매각으로 갈수 있지만..
이 복잡한 회사에 자산을 인수하여 운영할 생각을 가진 기업은 없을 것이고 처음부터 기업이 맞는 생산 시설을 구축하여 현대화하는게 장기적으로 더 큰 이익이 될수 있다.
끝으로 사료부분은 매각이 안될 것이다.우리 까나리들 사료 배급이 끊기기에 절대로 매각 할수가 없는 것이다.우리 까나리들은 1년 동안 사료먹고 피똥싸다 상폐할 운명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