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불행을 이용하여 끈임없이 패닉 셀을 유도하는 방법이 참 치졸하다. 기존 주주였으면 하지 못할 심리적 압박을 이용해서 돈을 번다고 자신의 후손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자신이 쌓은 업이 있는데? 사람은 업보대로 돌려받는 것을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