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부에 있는 IR담당 여기 주담 입사하자 마자 부장으로 입사해서 몇년도 안되서 지금 이사로 있는데 4000원 5000원 대로 주가 올라가면 많이 올라 갔다는 공감능력 없는 이야기를하던데.. 여기 주주들 평단 얼마인지 알고 있는지 궁금함 주주들과 통화할때 주주들 기만하듯이 대응하는데.. 결국 주담도 임원들 총알받이로 있는걸 알기바랍니다 능력이 출중해서 이사자리에 있는게 아님 착각하지마세요 사업보고서에 어디서 근무했는지 이력도 나오던데.. 이번 몇일간 하락이 이번에도 누가 판것지 회사도 모른다 어찌할 방법이없다 주가가 내려간게 회사 책임이냐는 그런 어리석은 답변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동안 회사가 성과없이 운영을 했으니 불안요소들이 하나하나 터지는것이고 그런것들이 기사로 나오는것임 그게 주가로 반영되는것이고 병합하고 5분에1토막 고점대비 10분에1토막 역사점고점일때 시총 6800억 현재 시총 600억대.. 그리고,아직도 회사는 무엇을 해야 주가가 올라갈지 똥오줌 구분 못하는거같은데.. 회사가 지금 국내임상 재개하면 주가가 올라갈거라 착각을 하는지 국내임상 중간결과 보는데 빠를건지 당장 내년 감사보고서 의견거절 받을게 빠를지 설마 주담도 모르는건 아닌지 묻고싶음 이걸 모른다면 곧 동전주로 가는건 시간문제 당장 이번달에 동전주로 갈수있음 당신이 경영지원부 이사라고 하면 늙은 경영진들 부추겨서 몇년동안 꼬박꼬박 3억씩 받아가는 연봉으로 장내매수라도 해야 이 회사는 동전주로 안갈것임 약효에 진짜 자신이 있었다면 임상지연 이런식으로 추잡하게 하지말고 원활하게 진행 했었다면 이정도로 주주들이 등돌리지는 않았을것 PS:이기섭대표는 공지글에 분기마다 에이즈판매현황 게시한다고 하더니 지금 1분기 지난지 보름이 되었는데 아직도 게시 안하는거보면 말뿐이였나 싶음 주담이 보기에도 안 챙피한지 묻고싶음 주가관리 이렇게 방관하는거면 상장폐지를 자진해서 하시죠 기자들한테 이런기업이 있다고 제보를 해야하나 요즘 고민인데 아니면 내가 금감원에 신고를 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