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글 열심히 쓰는지? 이제 급등만 남았는데. 여의도 가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여의도 일하는 사람보다 더열심히 잘 아는척 하는지. 상속도 이제 끝난지 오랜데 십년이 지난일을 왜 거론 하는지. 뭐하러 이러는지 이해불가네요. 그시간에 열심히 사팔사팔 하세요. 안쓰럽고 불쌍합니다. 주주들이 돈벌어서 술한잔 사줄테니그만하세요. 불쌍하고 안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