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동훈이가 그렇게 노력했지만 국민들이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한동훈은 대선깜이지만 불행하게도 윤통 때문에 국민들이 표를 이재명에게 몰아준다. 그러나 길은 오직 1개가 나마있다. 다음의 힌트를 주겠다. 민주당 놈들이 입에 붙어있는 검찰공화국.... 세상이 민주화 되어있고 검찰이아먀 말로 세게최고로 민주화 되어있는데 .. 검찰독재니 뭐니 맨날 헛소리만 팅긴다. 검사가 말한번 잘못하면 목아지 날아가는 판인데 요즘 걸찰처럼 민주화 된적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있어본 적이 없다. 선동질의 말도 안되는 그 검찰독재니 뭐니 하는 그 주댕이가 선동질이라는 것이 온국민들에게 알려져서 그 입들이 공업용 재봉틀로 꿰매져야 한다. 계들은 그거 빼면 골이 비었기 때문에 할 말이 더 이상 없다. 이재명도 마찬가지로 할말이 없어진다. 그가 나오면 어마 어리벙벙 그는 검찰사람 아니잔니? 하는 그런 일이 생긴다. 단 국힘으로만 나올 때 이야기 이다. 여포. 이재명 같이 충성스런 지지자들을 껌딱지처럼 몰고 다니는 그런 대선후보를 당할 놈은 그외에 아무도 없다. 한동훙은 윤통과 그 진지한 빌어먹을 우정 때문에 양날개가 모두 부러졌다. 나는 한동훈의 사람 됨되이가 너무 좋다. 한동훈은 대한민국을 이끌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신선한 인물이다. 그런데 상처가 너무 많아서 ... 안타깝지만 ...차기는 모를까 이번엔 하늘이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 이젠. 맘들 푹 놓고 안심하고 놀러들 다녀라. RUN~~~ .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