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에서 수많은 회사들이 자기 주가 높이기 위해서 나좀 봐달라고 아우성 치는데 니들은 하는일이 뭐냐? 그 수많은 회사가 자기좀 사달라고, 신사업도 발표하고 꾸준히 투자자들하고 소통하는데 니들은 밥만 축내는 월급루팡들이냐? 주가가 10년전이랑 비슷한데, 니들은 뭐 책임감도 없고 그냥 무뇌아 처럼 월급만 따박따박 받아가냐? 내가 회사 대표였으면 이미 잘랐다. 아주 그냥 패배자마인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