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촐삭대는 가벼움… 저 값싸게 구는 천박함…. 어쩌다 운발이 좋아 돈은 쫌 벌었는지 모르겠다만도 ….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겐 소위 “선한 영향력” 이라는 그럴듯한 단어로 현혹해서 그걸 믿고 따랐던 사람들의 눈에 피눈물을 현재까지 흐르게 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조금이라도 인간같으면 부끄러움과 미안함을 안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야 하건만 여전히 ….. 앞으로 이 종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저 인간은 참 비루해 보이는 인간일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