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 - 내가 진짜 한마디 함 팩트로

에파가 10년전 4만 갈때부터 얘기함

여기 대표는 존나 보수적임 야구 존나 좋아라함ㅋ

그래서 예전에 야구로 조리돌림 당하고 그랬지 ㅋ

각설하고 예전 올리패스라는 신약 개발하는 팀이 있었음

그 벤쳐는 신약개발하는과정과 시간을 대폭 축소하는 기술을 연구함

보통 신약개발에서는 임상 3차까지(물론 세부적으로 ab등도 있으)있음

다 알겠지만 신약개발 마지막 단계인 3차가 존나 넘기 힘든 왜냐면 1차 2차는 효능 입증 단계이고 거기 거의 모든 인력을 몰빵함 ㅋ 근데 3차는 인체 부작용에 관한거임

그래서 3차가 넘기 힘듬 왜냐 초기 신약물 발견이나 합성약물 효능 입증까지 존나 돈도 많이 들고 거기 몰빵하거든

근데 올리패스는 반대로 신약개발툴을 개발함 초기단계가 인체 유해하냐 무해하냐 그걸로 먼저 약물 후보군을 정함 그래서
인체에 무해한 약물을 먼저 검증하고 그걸로 신약개발 스타트함

Vv149(비마약진통제) ㅋ 이거도 에파에서 손 왜 땠냐 1차 잘넘어가고 2차에서 사람들 대상으로 효능 입증하는데 ㅅㅂ 비교군들이 이게 아 주사맞아서 괜찮은건지 아님 그냥 플라시보효과진 비교군이 모자람(추가; 그당시 마약성 진통제랑 ,vv149랑 병행 투입 비교하는데 그게 뭘 맞아서 효과 있는지 구분이 안됨)
ㅋ 왜냐 마약성 진통제는 미국시장만해도 몇십조임 근데 거기서 이제 마루타 구할려면 천문학전인 돈이 들어가는데 마루타가 안구해지는거임 그래서 아직도 저지랄하고 있고 임상 하는데 비교군이 몇십명으로 하는대 말이 되나 ㅋㅋㅋ 돈이 없으니

차라리 올리패스완성본이 나오묜 vv149에 써먹을수 있을텐데 참 아쉬움

아차 내가 하고 싶은말은 전 대표는 그래도

여기 저기 투자 잘했음 지금까지 보면 투자 해서 실패한적은 없는듯

근데.이번 Ai는 실패한걸로 보임 최소 주주들한테는 ㅋ

AI테마에 합승한거 10년후에는 좋겠지 ㅋ

여기 누구 ㅈ문가 먼 디지털 약이니 노란꿈 꾸던데 10년후 아니 30년후에나 가능함

글로벌 제약 바이오 빅 3기업들른 이미 ai시작했는데 근데 뭐? 안됨 ㅋ 이론적으로 해석한다지만 이론은 이론

마이크로 약 그 나노테크 아니지 피코테크가도 돨동 말동임 ㅋㅋ 물론 Ai가 나쁜건아지만 지금은 존나 시기상조 그냥 새로운 CEO 돈놀이에 빠진거임 잘생각하셈

10념 묻혀둔다 생각하고 모으덤지 단기적으로는 글쎄다 차러리 전 대표가 좋지

내년 과연 배당금이라도 나올까?? 봐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