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 국가재정에 목소리를 높여온 현 정부의 이중성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나라살림을 아껴쓴다고 해놓고 재정적자와 부채는 사상최대다. 대기업과 부자감세는 대놓고 추진하면서 고물가에 시달리는 서민 자영업자 대책은 말 뿐이다. 이게 다 2찍들에게 간다. 주식으로 푼돈이나 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