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하자 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건설사는 GS건설(1646건, 이하 세부 하자 건수 기준)이었습니다(출처: 국토교통부). 기간을 좁혀 최근 6개월간 하자 판정 건수로 순위를 매기면 대송(246건)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하자 관련 통계 자료 공개는 건설사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2024.4.10)